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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정성룡 아내 임미정, 만삭에도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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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정성룡 아내 임미정, 만삭에도 빛나는 '미모'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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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에서 철벽 방어를 보여준 대표팀 골키퍼 정성룡(25,성남 일화)의 미모의 아내 임미정(23)씨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8년 12월 결혼한 정성룡-임미정 부부는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 아들 '사랑이(태명)'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랑이'의 태아 사진을 게재하며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스포츠 스타의 아내는 모두 미인~", "다정한 모습이 부럽다" "2세 탄생이 정성룡 선수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될 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미정 씨는 2005년 엘리트 모델룩 코리아 선발대회 1위, 2006년 미스코리아 경남 진을 차지한 미모의 소유자로 두 사람은 결혼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었다.(사진 출처-정성룡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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