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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하이힐을?.."패션인가 상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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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하이힐을?.."패션인가 상술인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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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탐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3)의 ‘유아용 하이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꼬마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수리가 뒷굽이 있는 샌들을 신은 것이 언론에 자주 노출되면서 5cm가 넘는 유아용 하이힐 등이 유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아이들이 자칫 하이힐을 신다가 건강을 해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 것.

영국의 한 시민은 “신발회사들의 상술이 염려된다”며 “아이가 그런 걸 신다가 다칠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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