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헐리우드 스타 탐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3)의 ‘유아용 하이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꼬마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수리가 뒷굽이 있는 샌들을 신은 것이 언론에 자주 노출되면서 5cm가 넘는 유아용 하이힐 등이 유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아이들이 자칫 하이힐을 신다가 건강을 해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 것. 영국의 한 시민은 “신발회사들의 상술이 염려된다”며 “아이가 그런 걸 신다가 다칠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 시스템공학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대명소노그룹 식구 된 티웨이항공, 복지 축소에 직원들 ‘부글’...개편안 두고 투표 진행 애경산업, 추석 앞두고 67개 협력사에 82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 무신사 유즈드, 판매 수수료 체계 개편...수거·검수 비용 5000원 일괄 부과 김동연 지사, 일자리·주거·여가 한 번에 해결하는 북수원 테크노밸리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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