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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글래머’ 최은정 돌발발언 “나이 많은 비키니모델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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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글래머’ 최은정 돌발발언 “나이 많은 비키니모델 역겨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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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글래머’ 최은정이 방송 중 돌발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은정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착한글래머 라이브’에서 “요즘 나이 많은 모델들이 비키니 화보를 많이 찍는데 솔직히 역겹다”고 말했다.

최은정은 또 “몸매가 좋고 나쁨을 떠나 나이 어린 모델의 비키니 보다 섹시하지는 않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은정은 최신 화보를 통해 여고생 화보모델다운 농염한 자태를 뽐냈다. 최은정은 쇼핑포탈 ‘부빅’에 공개된 화보에서 단아한 원피스지만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몸매를 노출하며 기존 섹시화보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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