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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글래머' 최은정 막말 발언 논란, 네티즌 "돼지 비키니는 더 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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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글래머' 최은정 막말 발언 논란, 네티즌 "돼지 비키니는 더 흉하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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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글래머 최은정의 발언에 미니홈피가 북적거리고 있다. 그러나 반갑지만은 않은 방문이다. 네티즌들이 미니홈피를 방문해 저마다 쓴 소리를 가하고 있기 때문.

이에 앞서 최은정은 최근 "나이 든 모델이 비키니화보를 촬영하는 것은 역겹다"는 발언을 자신이 진행하는 '착한글래머 라이브'에서 했다.

이 같은 발언이 실시간 검색어에 민효린, 차유람, 하주연 등과 함께 오르며 이날 오후 1시까지 최은정의 미니홈피는 1만여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다녀갔다.

네티즌들은 단순 미니홈피 방문만이 아니라 최은정의 발언을 꼬집었다. 또 네티즌들은 살이 많이 찐 최은정의 사진을 함께 거론하고 있다.

이들은 "젊지만 살찐 여성이 비키니화보를 촬영하는 것은 역겹다" "글래머는 살로 키운 것?" "돼지 비키니는 더 보기 흉하다" 등의 비난을 퍼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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