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서경석, 노홍철 앞에서 "장윤정 좋아한다" 깜짝 고백
상태바
서경석, 노홍철 앞에서 "장윤정 좋아한다" 깜짝 고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5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경석이 폭탄발언으로 MC 신고식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노홍철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경석은 "장윤정이 제일 좋아요"라고 말해 노홍철을 당황시켰다.

서경석은 17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대결' 6회분부터 한민관과 함께 새로운 MC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기존 MC군단인 노홍철, 천명훈, 박영진과 함께 진행한다.

폭탄발언은 신고식을 하려던 기존MC들 앞에서 서경석이 기지를 발휘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특단의 조치. 서경석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장윤정의 '어머나'를 열창해 되레 노홍철을 녹다운 시켰다.

서경석의 '어머나' 열창은 17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