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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피는 꽃 '용설란', 충북서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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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피는 꽃 '용설란', 충북서 개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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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용설란이 충북 보은군 회남면사무소 뒤뜰에서 꽃망울을 터트렸다.

용설란은 진귀한 꽃인 만큼 개화기간도 1~2개월 정도로 긴 것으로 알려졌다.

회남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최택수(55)씨는 "27년째 근무했지만 용설란 개화는 처음"이라며 "이는 우리 지역에 좋은 일을 예고하는 길조"라며 즐거워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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