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 주간지 ‘US매거진’은 15일 “폭스가 새 영화 ‘조나 헥스’(Jonah Hex) 스틸 컷에서 매끈한 허리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18인치 허리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폭스는 타이트한 중세풍 코르셋 형태의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로 인해 S라인 몸매와 18인치의 개미허리가 드러난 것.
한편 영화 ‘조나 헥스’는 DC코믹스 만화를 원작으로한 액션 스릴러물로 메간 폭스와 조쉬 브롤린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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