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 중국 축구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하오하이동이 한국대표팀의 그리스전 승리를 폄하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중국 포탈사이트 ‘시나닷컴 스포츠’에 따르면 하오하이동은 “우리가 한국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 나는 그리스의 경기력이 너무 형편없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리스 같은 팀이 어떻게 월드컵에 올라왔는지 모르겠다”며 “아시아팀이 이긴 것이 기분 나쁠 이유가 없다. 그러나 경기의 질을 보면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는 최악이었다”고 평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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