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 중국 축구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하오하이동이 한국대표팀의 그리스전 승리를 폄하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중국 포탈사이트 ‘시나닷컴 스포츠’에 따르면 하오하이동은 “우리가 한국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 나는 그리스의 경기력이 너무 형편없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리스 같은 팀이 어떻게 월드컵에 올라왔는지 모르겠다”며 “아시아팀이 이긴 것이 기분 나쁠 이유가 없다. 그러나 경기의 질을 보면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는 최악이었다”고 평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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