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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 불로 속을 다스려 아름다움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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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 불로 속을 다스려 아름다움을 얻는다
냄새 걱정 없이 편안 옷차림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건미인’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3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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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미인 뜸좌훈기를 만나고 20여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첫 만남부터 기대감으로 설레게 하더니 이제는 너무나도 좋아진 나의 모습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제 건미인 없으면 절대 안돼요~!!

정말 모든 여성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여성들이 건미인 뜸 좌훈기 하나씩 가지고 있다면 아마 산부인과는 문을 닫아야 할지도...ㅎㅎ 분만 때문에 산부인과는 찾아도 질병 때문에 산부인과를 찾을 일은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여성건강에 너무나 좋은 건미인 뜸 좌훈기입니다.

‘건미인’은 굳셀건(健) 아름다울 미(美 )사람 인(人) 즉, 속부터 다스려 겉이 빛나는 아름다움을 드린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도도하게 전해 내려온 아름다움의 전통에 과학적인 한방미학. 그리고 정성을 더하여 현대인들의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로 속과 겉이 거칠고 메마르게 되는 분들에게 속부터 다스려 겉이 빛나는 아름다움을 드린다는 의미랍니다.

예전 우리 선조들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생활했었죠. 그때는 여성 질환이 없었답니다. 아이도 여럿 낳아 잘 길렀죠. 하지만 생활이 현대식으로 변화하면서 여성들의 많은 병을 낳았습니다.

아궁이에 무슨 건강비결이 있을까요? 그건 바로 불(火)입니다!!! 이것이 건미인을 만들게 된 배경이며 생명공학기술의 기초라고 합니다. 

전 질환개선에 엄청난 효과를 봤는데요. 사용한지 2~3째부터는 피부가 윤기 있어지고 잘나던 뾰루지도 나질 않아 깔끔해졌답니다.

사용 후 5~6일째부터 항상 차고 냉하던 손, 발, 아랫배가 따뜻해지면서 회음부쪽의 불편함이 치유되고 셋째를 낳으면서 생긴 치질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로감도 현저히 줄었고 회음부쪽이 깔끔해지니 항상 상쾌함이 뒤따랐습니다.

건미인 뜸 좌훈기의 최대장점은 냄새가 없고 장시간 편안하게 옷차림 그대로 할 수 있다는 거죠. 편리한 만큼 자주 이용하게 되겠죠?

12개월된 막둥이 때문에 낮에는 여유롭게 좌훈할 시간 없어 주로 밤 시간을 이용합니다.매일밤 10시쯤이면 건미환을 태우는 여자가 되는 거죠. 커피한잔과 함께 딸아이와 수다를 떨면서 건미인 뜸 좌훈을 합니다.^^

저는 우리 딸아이에게도 좌훈을 하게 합니다. 아이가 사용할 시엔 어른처럼은 뜨겁다 느끼니 엄마가 사용하고 10~15분 후에 앉혀주세요. 그럼 뜨거운 느낌 없이 따뜻하게 좌훈할 수 있어요.

제 딸아이도 이제 사춘기를 바라보고 있네요. 요새는 여자 아이들도 산부인과를 가는 시대쟎아요. 놀이터에서 치마 입고 놀다가 세균이 침투할 수도 있고 여러 원인으로 질환이 생길 수 있어요. 앞으로 월경도 시작할테구요. 그러기 전에 아이에게 좌훈하는 법을 생활화시켜 주세요. 그러면 나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딸아이와 함께 건미인 뜸 좌훈기를 사용하다보니 하루에 두개씩은 사용했네요. ㅎㅎ 전 건미인을 사용한 후 이번 달의 마술도 통증 없이 지나갔답니다. 정말 신기했지요~!!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건미인 뜸 좌훈기의 히테라 요법을 느껴보라고 강추하고 싶어요.^^

조만간 이웃 분들을 좌훈하러 오시라고 초대하려구요. 건미인 뜸 좌훈기는 이제 저에겐 ‘완소 제품’이랍니다.

임채란=소비자 기자(네이버<컨슈머리서치 카페> 아이디 ‘찰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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