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 산간지대에 1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다.12시간에 18cm가 쏟아진 폭우로 인해 고지대로 대피할 시간조차 없는 일부 사람들은 지붕 위로 피신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번 폭우로 300명을 태운 고속 열차가 운행을 중단했으며, 17만 5천 가구에 정전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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