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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복근녀' 한우리, 네티즌들의 비난 받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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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복근녀' 한우리, 네티즌들의 비난 받는 이유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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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복근녀' 한우리의 동영상이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5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으로 2개의 동영상이 올라왔고 동영상 속 여성은 붉은 색 티셔츠를 입고 비의 ‘널 붙잡을 노래’와 ‘포미닛의 ‘허(Huh)’ 댄스를 선보였다.


이 여성은 노래 후반부에 직접 옷을 걷어 올려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이 ‘월드컵 복근녀’는 현재 스타스쿨에서 걸그룹 오디션을 통과한 후 래퍼를 꿈꾸며 가수 준비중인 연습생 한우리 양으로 밝혀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예인 지망생들이 '응원녀'를 통해 얼굴을 알리더니 월드컵의 열기를 스타등용문으로 이용하려는 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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