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안무연습 때, 언니들과 세대차이 느낀다"고 털어놨다.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서 MC 지석진이 강지영에게 "언제 언니들과 세대 차이를 느끼냐?"고 질문하자 지영은 "안무연습 때, 나는 좀 더 연습할 수 있는데 언니들은 쇼파에 모두 누워있거나 다리를 주무르고 있어 세대 차이를 느낀다"고 고백했다.
니콜은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엔 조금만 연습해도 근육통이 온다"고 말했고, 지석진이 "근육통을 느끼는 니콜씨 몇 년생이죠?"라고 질문하자 니콜은 "91년생!"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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