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사생활 문제로 2PM을 탈퇴한 재범이 4개월여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재범은 영화 ‘하이프 네이션’ 촬영차 18일 오후 5시50분 입국했다. 이날 재범의 입국 현장에는 1천여 명의 팬들의 몰려 한 때 공항내부가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 한편 재범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감사하다. 가기전에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이벤트 같은거 생각해보겠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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