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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키 171.5cm? 167cm? "하하야 깔창은 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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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키 171.5cm? 167cm? "하하야 깔창은 빼야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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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키가 171.5cm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종신의 키가 156cm라고 폭로하면서 서로간의 키 폭로전이 이어졌다.

윤종신과 하하는 트위터를 통해 서로의 키를 폭로전에 나섰다. 하하는 "나 171.5 입니다! 아오! 종신이형땜에!미쵸미쵸(미쳐)! 아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윤종신형님 키 156"이라는 주장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안타깝게도 156을 믿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나 156되기로했다. 널 158로 만들기 위해 우리 어디까지 가야하니?"라고 지적했다.

하하의 키는 MBC '무한도전'에서도 계속됐다. 하하 본인의 프로필은 172.5cm, 스스로 171.5cm, 정형돈과 길은 167cm라고 지목했다. 실제로 지난1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정형돈과 길은 180cm의 모델과 함께 달력 화보를 촬영한 하하를 "167cm"이라고 강조했다.

하하는 “171.5cm"라고 주장했지만, 김태호PD는 자막을 통해 "하하야, 깔창은 빼야지"라고 꼬집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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