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사강 임신 2개월째.."내년 1월 엄마 돼요"
상태바
사강 임신 2개월째.."내년 1월 엄마 돼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1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탤런트 사강(30)이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

현재 유학 중인 남편 신세호 씨와 일본에서 거주 중인 사강은 최근 임신 사실을 지인들에게 알렸다.

사강의 한 측근은 "사강이 임신 초기라 의사 조언에 따라 외출을 삼가고 태교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강은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앞서 사강은 지난 2007년 1월 네 살 연상의 신 씨와 화촉을 밝힌 후 3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