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학생이 아파트 난간에서 장난치다 추락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5시 30분께 군산시 산북동 모 아파트 7층 난간에서 군산 모 중학교 2학년생 A군(15)이 동급생들과 함께 일명 '오래버티기' 게임을 하던 중 추락했다.A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A군 친구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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