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와 닮은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티아라 홍진영 블랙펄 다비치 김수로와 영화 '고사2' 멤버들이 지난 17일 소속사 앞마당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합동응원을 펼친 가운데 구하라의 어린 시절과 유난히 닮은 한 여성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리틀 구하라라고 불린 이 소녀는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차기 걸그룹 멤버 중 한 명인 진혜원으로 168cm에 가녀린 몸매와 상당한 춤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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