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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글래머 수영복 자태 '후끈'.."저 아직 안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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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글래머 수영복 자태 '후끈'.."저 아직 안죽었어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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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정양이 E채널 '여자는 다 그래' 촬영장에서 섹시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인기를 누렸던 정양은 드라마에서 유부녀 송주남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여자는 다 그래' 제작진은 "방송복귀가 7년만이라 특별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오랜 공백기간에도 변함없는 글래머 라인에 놀랐다"고 극찬했다.

정양은 데뷔 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차기 스타로 주목을 받았으나 갑상선 항진증의 투병생활로 7년 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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