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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곽현화??" 싸이코 티저사진 '대역의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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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곽현화??" 싸이코 티저사진 '대역의혹' 논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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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코(Psycho)로 변신한 곽현화가 세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가운데 대역의혹이 일고 있다. 진짜 곽현화 몸을 티저에 담았느냐는 것이다.

곽현화 소속사인 지앤지프로덕션은 지난 21일 엉덩이골을 드러낸 티저, 쇄골과 가슴 라인을 담은 두 번째 이미지를 공개했다. 23일에는 반쯤 속옷을 걸친 뒷 모습을 담은 이미지를 선보였다.

앞으로 공개 될 티저 이미지와 영상은 지앤지프로덕션의 공식 블로그와 곰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속사 측은 "곽현화의 티저 이미지에 대해 대역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그러나 힙 라인, 쇄골과 가슴라인에 이어 23일 공개된 뒤태 라인까지 사진 3장 모두 곽현화의 명품 바디라인"이라고 주장했다.

곽현화가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것이다.

곽현화는 오는 28일 데뷔 곡 ‘싸이코(Psycho)’ 음원 공개를 앞두고 1일주일 간 계속적으로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있다.

한편 곽현화는 2004년 KBS MC서바이벌 장려상을 받으며 방송에 입문한 곽현화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그는 가수로 변신,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사진=곽현화 미니홈피,지앤지프로덕션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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