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첫방송 이후 김하늘의 모유수유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연(김하늘)은 장우(소지섭)가 떠난 뒤 국군 부대의 환자를 돌보는 여의사가 된다. 그는 의무실에서 한 아이가 엄마 없이 울자 이내 마른젖을 물렸다. 이를 본 장교 신태호(윤계상)는 한눈에 사랑에 빠지고 만다. 화제가 된 마른젖을 물리는 클로즈업 신은 대역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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