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의 설리가 군대에 있는 친오빠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에프엑스 설리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친오빠가 군대에 입대한지 9개월째"라고 밝혔다.
MC들이 "군대에 있는 오빠의 고참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고 하자 설리는 "오빠 고참들 안녕하세요"라며 영상편지를 전했다.
이어 "건강하시고 저희 오빠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설리의 애교 있는 미소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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