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원더걸스'선예가 24일 오전 부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절친인 2AM 조권이 달려와 위로했다. 2AM의 조권은 24일 새벽 조문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이다. (사진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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