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하오하이동(40)이 “한국의 기적은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을 마지막으로 끝날 것이다”는 망언을 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하오하이동은 23일 ‘시나스포츠 닷컴’에 게재한 칼럼에서 “한국에게 더 이상의 기적은 없을 것”이라며 “나이지리아가 더 나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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