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티맥스, '대만 닉쿤' 펑위옌과 손 잡았다!
상태바
티맥스, '대만 닉쿤' 펑위옌과 손 잡았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4 1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티맥스(T-MAX)가 2PM 닉쿤을 닮은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만의 펑위옌과 손을 잡았다.


티맥스 정규 1집 앨범 수록곡 '해줄 수 있는 말'이 펑위옌 주연 영화 '청설'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것.


티맥스 '해줄 수 있는 말'의 감성적인 가사와 영화 '청설'의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영상이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영화 속 감성적인 사랑연기를 펼치는 펑위옌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신윤철, 김준, 주찬양, 박한비 등 티맥스 멤버들이 녹음실에서 '해줄 수 있는 말'을 부르는 장면이 오버랩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