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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A형 항체 가진 건강한 유전자"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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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A형 항체 가진 건강한 유전자" 깜짝 고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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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정민이 유전자 검사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김정민은 25일 케이블채널 tvN '신의 밥상'의 기자간담회 및 촬영공개에서 "궁합 대신 유전자 검사를 하겠다"고 깜짝고백했다.

김정민은 "수돗물 세대에는 원래 A형 항체가 없는데 태어날 때부터 A형 항체를 가지고 있었다"며 "선배님들 먼저 피를 뽑는 것이 맞는 것 같아 아직 유전자 검사를 하지는 않았다"며 건강을 확신했다.

김정민은 이미 유전자 검사를 마친 선배 조형기의 건강에 대해 "얼른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 걱정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MC 신동엽과 패널 조형기 조향기 김영철 김정민 청림 게스트 정가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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