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베지밀' 정성수 부회장, 회장 승진..2세 경영돌입
상태바
`베지밀' 정성수 부회장, 회장 승진..2세 경영돌입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5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지밀'을 생산하는 정식품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정성수 대표이사 부회장(60)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업주 정재원 명예회장의 차남인 정 신임 회장은 1973년 정식품에 입사해 부사장을 거쳐 1998년부터 부회장을 맡았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