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보영 '아테네 : 전쟁의 여신' 대통령 딸 전격 캐스팅
상태바
이보영 '아테네 : 전쟁의 여신' 대통령 딸 전격 캐스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5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이보영이 '아이리스' 속편 '아테나 : 전쟁의 여신'에 대통령의 딸 역에 캐스팅됐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이같이 밝혔다. 이보영은 자유분방한 성격의 대통령의 딸 조수영 역을 맡았다.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현재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민종 등 쟁쟁한 스타들이 캐스팅된 상태로 '아이리스'의 스핀오프(번외편)인 셈이다. 이 드라마는 한반도와 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조직 아테나와 이에 맞서는 국가정보국 특수요원의 활약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