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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소녀시대 등 상반기 빛낸 스타 '뮤직뱅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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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소녀시대 등 상반기 빛낸 스타 '뮤직뱅크' 총출동~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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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KBS 2TV '뮤직뱅크'에는 2010 상반기를 빛낸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6월 25일 뮤직뱅크 출연자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카라, 2AM, CNBLUE(씨엔블루), 2PM, 티아라, 4minute, 애프터스쿨, f(x), 시크릿, 서인영, 화요비, 거미, 린, 아이유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스페셜 무대에는 애프터스쿨과 염광 여자메디텍 고등학교 마칭밴드가 함께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소녀시대의 댄스, 비의 ‘널 붙잡을 노래’를 패러디한 슈퍼주니어, 2AM, 2PM가 무대를 꾸미며 환상적인 복근도 깜짝 공개됐다.

2AM 진운은 수준급의 드럼 연주실력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카라와 티아라, f(x), 4minute은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을 완벽 재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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