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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천사' 신세경, '순도 100%' 민낯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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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천사' 신세경, '순도 100%' 민낯 공개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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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단비천사 신세경이 변함없는 민낯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신세경은 단비 멤버들과 함께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 촬영 사상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한 동티모르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신세경은 이번 촬영에서 변함없는 민낯 미모를 과시해 김용만 김현철 윤두준을 비롯한 남자 멤버들의 환대를 받았다.

신세경은 시카마을의 학교를 개보수하는 동안 아이들을 데리고 동티모르의 꼼비치 해변으로 소풍을 떠났다. 신세경을 비롯해 '단비' 멤버들과 아이들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물싸움과 게임을 하며 즐거워했다.

또한 멤버들은 학교 보수 마무리 작업을 위해 미리 학교로 돌아와 땡볕에서 페인트칠을 하고 손수 교실을 꾸미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열의를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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