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AM의 막내 진운이 훤칠한 키를 과시했다.최근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사진관’ 게시판에는 DJ 박경림과 게스트 진운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경림은 진운과 키를 맞추기 위해 의자 위에 올라섰다. 이에 ‘별밤’ 관계자는 “의자 하나 정도의 키 차이라니. 진운이 키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운의 키가 저렇게 큰 줄 몰랐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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