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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스쿨, 리지 과거 "약간 틀리지만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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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스쿨, 리지 과거 "약간 틀리지만 닮았네!"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7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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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막내 리지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리지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공개된 리지의 초,중,고 사진은 지금과 전혀 다른 이목구비를 하고 있어 성형의혹까지 불거진 상태다.

사진 속 리지는 본명 박수영의 이름으로 지금처럼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평범한 여고생의 모습이다.

한편 리지는 애프터스쿨의 글로벌 유닛 오렌지캬라멜(나나, 레이나, 리지)의 멤버로 신곡 ‘마법소녀’를 발표 왕성한 황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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