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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아반떼 실내공간이 더 넓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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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아반떼 실내공간이 더 넓어졌어요"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8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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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지난 21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아반떼'의 우수성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아반떼는 스포티한 외관을 구현하기 위해 전고를 낮추면서 실내 플로어, 센터 터널, 시트 위치 등을 낮게 설계하고 엔진룸 공간도 최적화 하는 등 각종 부품 위치를 조정했다. 

이 결과 신형 아반떼는 기존 모델보다 실내 거주길이 및 실내 폭이 각 30mm, 10mm 늘어났다. 휠베이스도 동급 최고 수준인 2천700mm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핸들, 페달 및 각종 실내 조작기기의 위치를 운전자 중심으로 재배열해 운전 편의성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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