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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조지 크레이그와 열애 인정..네티즌 "당당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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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조지 크레이그와 열애 인정..네티즌 "당당함 좋다"
  • 박한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8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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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20)이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작년 말 왓슨이 당시 남자친구인 배리모어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해변 데이트를 즐겼던 사례를 들며 왓슨의 당당함을 인정하고 있다.

당시 엠마 왓슨은 브라운대학교에 재학 중인 스페인 출신 록스타 스테파노 라파엘과 함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결별설이 나돌았다.

그러나 곧 자메이카 해변에서 런던의 한 금융기관에서 일하던 배리모어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결별설을 일축했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히 수영, 선탠 등을 즐겼다고.

그리고 이달 초 왓슨은 한 살 연하인 모델 조지 크레이그와 열애설이 터졌고, 직접 인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자친구가 자주 바뀌지만 너무나 당당히 밝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역시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른 사고방식이다" "거리낌 없이 공개데이트를 즐기고 열애를 인정하는 왓슨의 현재 사랑을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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