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후지제록스는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우에노 야스아키(50) 일본 후지제록스 상품개발본부 OEM 영업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1983년 일본 후지제록스 본사에 입사한 우에노 야스아키 신임 사장 미국 제록스 인터내셔널 파트너스 영업부를 총괄했으며, 2008년부터 후지제록스 본사의 상품개발본부 OEM 영업부장으로 재직해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등 소비자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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