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뉴스데스크'가 방송사고를 냈다.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권재홍 아나운서는 준비된 보도를 전달하기 위해 브릿지 멘트를 한 뒤 화면을 기다렸으나 수초간 영상이 바뀌지 않았다. 권재홍 아나운서는 이를 파악한 후 다시 한번 멘트를 공지한 후 다음 소식을 이어갔다. 영상이 나간 뒤 권 아나운서는 "방금 전 화면 상황 좋지 않았다"고 사과한 뒤 생방송 뉴스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등 소비자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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