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시카 심슨(29)이 최근 중국식 부항과 채식주의 식단을 통해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심슨은 27일(현지시간) "몸의 시스템을 완전히 바꾼 기분"이라며 "25일부터 중국식 홍자만 먹고 부항을 뜨고 있다"고 밝혔다. 심슨은 "내 몸이 정말 완벽하게 싹 비워진 기분이라 가뿐하다"며 "부항 뜨면 몸이 정말 좋아지는 기분이다. 부항을 사랑한다"고 부항예찬론을 폈다. <사진-영화 '블론드 앰비션' 스틸컷'>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등 소비자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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