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차두리 장인, 신철호 회장 ‘남다른 사위 사랑’ 눈길
상태바
차두리 장인, 신철호 회장 ‘남다른 사위 사랑’ 눈길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29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구선수 차두리 장인의 ‘사위 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차두리 장인의 대놓고 사위사랑”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호텔 건물외벽에는 차두리 선수의 사진과 함께 “두리야! 자랑스럽다. 이제는 16강이다.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1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또한 차두리의 장인인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신철호 회장은 월드컵 기간 동안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연회장에는 20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

한편 차두리는 지난 2008년 12월 22일 신철호 회장의 맏딸 신혜성씨와 화촉을 밝혔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