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하주희가 최근 월간지 MAXIM과 7월호 화보촬영에 나섰다. 하주희는 SBS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톱스타 최혜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운동으로 단련된 하주희의 복근에 경험 많은 스태프들이 감탄을 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등 소비자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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