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하주희가 최근 월간지 MAXIM과 7월호 화보촬영에 나섰다. 하주희는 SBS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톱스타 최혜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운동으로 단련된 하주희의 복근에 경험 많은 스태프들이 감탄을 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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