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처가'로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몸매고민을 털어놨다.간미연은 30일 방영되는 QTV '여자만세' 녹화에서 "어떤 분이 저더러 쭉쭉이래요. 마르기만 해서 빵빵이 빠진 쭉쭉이"라고 고백했다. 간미연은 "살이 빠지면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한다. 나도 이젠 건강한 몸매 관리로 ‘빵빵이’를 되찾고 싶다"고 깜짝 발언헸다. 간미연은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더 늙기 전에 강동원과 데이트하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한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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