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처가'로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몸매고민을 털어놨다.간미연은 30일 방영되는 QTV '여자만세' 녹화에서 "어떤 분이 저더러 쭉쭉이래요. 마르기만 해서 빵빵이 빠진 쭉쭉이"라고 고백했다. 간미연은 "살이 빠지면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한다. 나도 이젠 건강한 몸매 관리로 ‘빵빵이’를 되찾고 싶다"고 깜짝 발언헸다. 간미연은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더 늙기 전에 강동원과 데이트하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한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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