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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전 남친 사진 빨리 지워달라" 네티즌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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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전 남친 사진 빨리 지워달라" 네티즌에 호소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1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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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전 남친과 관련된 발언에 당황했다.


가희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2부 코너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들이 전 남친을 언급하자 “당황스럽고 곤혹스럽고 난처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 상에 유포된 연예인인 전 남친과의 사진을 보유한 네티즌들에게 “빨리 지워달라”고 부탁했다.


백댄서 출신인 가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 남친에 대한 발언을 했고 당시 “연예인이냐”는 질문에 부정을 하지 않았다.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손담비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 정아, 나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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