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이 엠블랙 미르와 화끈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1일 음반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미쳐가' 뮤직비디오에서 간미연과 미르는 섹시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여자 솔로 가수와 아이돌 래퍼의 조화로 앞서 엄정화-탑, 백지영-택연 등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제 미르가 남자로 느껴진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간미연과 미르는 1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 에서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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