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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심경고백 "긍정적인 성격으로 루머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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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심경고백 "긍정적인 성격으로 루머 잊었다"
  • 정기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1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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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YTN '뉴스&이슈'에서 루머에 대해 털어놨다.


아이비는 1일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고백하며 "긍정적인 성격이라 조금 힘들고 잘 잊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전 남자친구와의 스캔들 이후 2년 8개월 만인 지난 2009년 10월에 3집 앨범으로 컴백한 바 있다.


아이비는 "억울하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단지 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믿는 종교 때문에 이겨낼 수 있었고 가족들의 응원이 힘이 됐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의 로아레인 역에 캐스팅 됐고 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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