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고 박용하와 절친했던 SS501의 김형준이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중 오열했다. 김형준은 1일 SBS 파워 FM '김형준의 뮤직하이'에서 오프닝 멘트를 하던 중 눈물을 터뜨렸다. 김형준은 "좋은 형이었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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