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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라디오 진행 중 오열 "박용하, 좋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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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라디오 진행 중 오열 "박용하, 좋은 형.."
  • 정기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1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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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용하와 절친했던 SS501의 김형준이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중 오열했다.


김형준은 1일 SBS 파워 FM '김형준의 뮤직하이'에서 오프닝 멘트를 하던 중 눈물을 터뜨렸다. 김형준은 "좋은 형이었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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