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청춘불패' 나르샤-효민, 기자들이 뽑은 인기투표 1위~왜?
상태바
'청춘불패' 나르샤-효민, 기자들이 뽑은 인기투표 1위~왜?
  • 박한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2 2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춘불패'의 섹시 아이콘인 나르샤와 효민이 연예부 기자들이 뽑은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았다.

2일 방송되는 KBS-2TV '청춘불패'에는 MC 노주현, 김태우, 김신영, 나르샤, 카라 구하라, 티아라 효민, 시크릿 선화, 에프엑스 빅토리아, 애프터스쿨 주연, 김소리와 함께 연예부 기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나르샤와 효민은 연예부 기자들이 뽑은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자들은 소녀시대 써니의 굴욕 키에 관한 기사와 김종민 제대 후 비판 기사를 썼다는 취재후기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KBS>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