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바이브 윤민수, '스케치북' 녹화 후 성대결절 응급실 행
상태바
바이브 윤민수, '스케치북' 녹화 후 성대결절 응급실 행
  • 이경환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3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가 방송 녹화 직후 탈진과 성대결절로 실신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속사 태일런스미디어 측은 3일 "윤민수는 지난달 29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녹화 후 탈진과 성대결절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다"면서 "그는 바로 응급실로 옮겨져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스케치북' 녹화에서 윤민수는 아픈 몸을 이끌고 무대에 올라 '미워도 다시 한 번' '미친거니' '술이야' 4집 타이틀 곡 '다시 돌아와주라' 등을 열창,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