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미 축구 전통 강호 우루과이가 아프리카의 `마지막 희망' 가나를 제물 삼아 월드컵 출전 사상 40년 만에 준결승 진출 꿈을 이뤘다.우루과이는 연장 후반 막판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문에서 도미니크 아디이아의 헤딩슛을 손으로 막아내는 고의적인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하지만 가나의 키커 아사모아 기안이 찬 공이 골포스트 상단을 맞히는 행운 속에 승부차기에 돌입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