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월드컵 대표 차두리선수가 아버지 차범근 SBS 해설위원과 함께 3일 밤 11시(한국시각)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 독일-아르헨티나전 중계를 함께 한다.SBS는 7월3일 오전 "차범근 위원이 아들인 차두리 선수와 함께 8강전 빅매치인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중계에서 해설자로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차범근, 차두리 부자는 2006년 MBC의 월드컵 중계에서 공동해설자로 나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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