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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 이장우, “어릴 시절부터 사촌형 환희 동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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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 이장우, “어릴 시절부터 사촌형 환희 동경했다”
  • 김미경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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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탤런트 이장우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이고 사촌지간 환희를 두고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오는 3일 방송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사전 녹화에서 "환희와 사촌지간"이라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환희의 모창을 선보여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앞서 이장우는 지난해 그룹 트웬티포세븐 활동 당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환희와 함께 출연해 사촌지간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장우는 “어린 시절부터 환희 형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환희에 대한 동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장우는 영화 <이층의 악당>에서 배우 김혜수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돼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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