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재범이 세계적인 힙합스타로 알려진 어셔의 공연관람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2PM의 전 멤버였던 재범은 지난 3일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어셔 내한공연을 관람한 후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문으로 존경과 찬사를 남겼다. 재범은 "어셔는 현존하는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6학년 때부터 팬이었다"며 "곧 어셔를 따라잡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지난 6월 한국에 입국한 재범은 비보이들의 실상을 다룬 영화 ‘하이프네이션’을 촬영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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