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거성 박명수가 연예기획사 CEO로 거듭났다. 박명수의 소속사 측은 "박명수가 연예기획사를 설립해 개그맨과 가수 등을 영입해 후배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며 "현재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박명수 측은 17기 신인개그맨 유상엽을 영입한 배경과 관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뜨거운 형제들'(뜨형)에 출연한 유상엽의 재능을 눈여겨 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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