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거성 박명수가 연예기획사 CEO로 거듭났다. 박명수의 소속사 측은 "박명수가 연예기획사를 설립해 개그맨과 가수 등을 영입해 후배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며 "현재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박명수 측은 17기 신인개그맨 유상엽을 영입한 배경과 관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뜨거운 형제들'(뜨형)에 출연한 유상엽의 재능을 눈여겨 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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